롯데건설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코드명은 '맨해튼 프로젝트' : 수주전 뛰어들며 '뉴욕'을 외쳤다‘맨해튼 프로젝트’는 롯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붙인 이름이다. 성수동을 뉴욕 맨해튼 안 부럽게 꾸미겠다는 포부를 담아 지었다. 롯데건설 자신감의 근거는 ‘초고층 기술력’이다. 롯데건설이 지은 ‘롯데월드타워’는 555m, 뉴욕 맨해튼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541m의 ‘원월드트레이드센터’보다 14m 높다. 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
'강북 전성시대' 겨냥하는 성수4지구 개발 : 대우건설-롯데건설의 '초고층 대격돌'이 임박했다‘강북 전성시대!’얼마 전부터 이 문구가 서울 지하철 승강장 곳곳을 뒤덮었다. 문구 뒤에는 한강이 남북을 가로지른 서울 지도가 펼쳐져 있다. ‘아, 내가 사는 곳이 강북(또는 강남)이구나’ 한번쯤 떠올리게 하는 이 광고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4년부터 내세운 도시 대개조 프로젝트의 슬로건이다. 강남이 가져간 부의 스포트라이트를 강북에도 비추겠다는 의지가
롯데건설, 서울 가락극동 재건축 올해 마수걸이 수주 : 총공사비 4840억 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16번째 적용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192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12개 동, 999세대 규모로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사옥·자회사’ 싹 내놨다…역대급 ‘위기’ 맞은 업계, 어디냐면경기 침체로 인한 미분양 증가, 공사원가 상승 등의 원인으로 폐업 건설사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건설경기 불황을 견디기 위한 유동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건설업계의 주요 자산까지 시장에 매물로 등장하며 위기가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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