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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법만 알려줘, 1년 내내 같은 훈련"…박주호가 꼬집은 한국 유소년 축구 현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축구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 박주호가 한국 유소년 축구 시스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박주호는 9일 분데스리가가 국내 매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현재 도르트문트 아카데미 코리아 대표를 맡고 있는 그는 약 40분 동안 취재진과 만나 유소년 육성 철학과 한국 축구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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