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에 李 대통령 재판 ‘공소취소권’ 줄까요?…1001명의 선택은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을 둘러싸고 정치권 긴장감이 커지는 가운데 특검에 이재명 대통령 재판의 공소 취소 권한까지 부여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반대 여론이 더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심은 다소 냉랭한 흐름을 보인 셈이다.
李 대통령 “희한한 죄 뒤집어써”…발언 급속 확산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일정 중 자신의 과거 재판과 관련해 “희한한 죄를 뒤집어썼다”라고 직접 언급하면서 파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둘러싼 사건을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언급한 데다, 해당 발언이 다소 강한 표현으로 전달된 것이다.
장동혁, 끝내 尹 품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선 긋기를 거부하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장 대표는 20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李 대통령, 검찰에 ‘격노’…분위기 심상치 않다검찰이 위례신도시 개발 의혹 사건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이 대통령은 해당 수사가 애초부터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채 진행됐다는 인식을 분명히 하며 검찰의 수사와 기소 방식을 강하게 문제 삼았다.
“대통령 예우 갖춰달라” 尹 법정 발언 확산…파장 ‘일파만파’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작전 의혹과 관련해 일반이적 혐의로 재판을 받는 가운데, 법정에서 ‘대통령 예우’를 요구한 발언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법정에는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 피고인들이 모두 출석했다.
입 닫은 윤석열…재판부도 결국 ‘백기’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에서 피고인 신문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로 인정되는 권리지만, 국민적 이목이 쏠린 재판에서 전직 대통령이 법정 진술을 거부한 것은 재판부마저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검사 튀어나와” 윤석열 버릇 나왔다… 大망신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에 걸맞지 않게 검사가 취조하는 모습을 상기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보수논객 정규재 전 한국경제신문 주필은 최근 재판에서 윤 전 대통령의 검사 시절 버릇이 또다시 튀어나왔다며 “대통령이었던 적이 없다”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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