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3,000명’ 지원군 확보…추경호, 땅 치는 中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구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당원 3,300명이 집단 탈당하며 지지를 선언받고 있다. 이에 대해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측은 강하게 반발하며 양측의 정치적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洪 ‘지지 선언’이 오히려 ‘악재’ 된 이유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홍의락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같은 ‘홍(洪)’ 성을 가진 두 정치인의 충돌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선거 정국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홍준표 전 시장이 김부겸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개한 가운데 홍의락 전 의원은 이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정계 은퇴’ 홍준표, 돌연 마음 바꿨다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계 은퇴 이후 기존의 강경한 정치적 입장에서 다소 변화된 발언을 내놓았다. 국민의힘을 향해 비판적인 기조를 이어오던 가운데, 대구 선거 판세에 대해서는 결과를 단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이전과는 다른 결을 보였다.
장동혁, 선거 어쩌나… “대놓고 퇴짜”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공천 배제)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공정한 경선 절차 복원을 요구하며 날을 세웠다. 특히 장 대표가 제안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사실상 거절하며 대구시장 선거를 향한 강한 출마 의사를 드러냈다.
장동혁, 美로 도망갔다…정계 ‘발칵’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방미 일정이 정치권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해당 일정이 이른바 ‘도미(逃美)’라는 비판까지 제기되며 지방선거를 둘러싼 각종 문제가 지도부 책임론으로 번지는 모습이다.
“박근혜보다 이재명”… ‘대구’ 민심, 난리났다대구광역시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전·현직 대통령 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박근혜, 윤석열, 문재인 전 대통령보다 높은 지지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왔다.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지역의 민심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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