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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면밀히 지켜보는 중”… '증조부 친일 논란' 하영 차기작, 결국 공식 입장 내놨다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으로 논란에 휘말렸으나, SBS 드라마 '승산 있습니다' 촬영은 계속 진행 중이다. 그녀는 사과문을 통해 자신의 무지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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