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위증 실토한 한덕수, 공식 인정…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방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법정에서 일부 혐의를 사실상 인정했다. ‘계엄 선포문을 인지하지 못했다’라는 헌법재판소 증언이 위증이었다는 점을 시인하면서 특검 수사 이후 처음으로 공식적인 ‘실토’가 나왔다.
태도 또 바꾼 윤석열…특검에 500만 원 내고 잠적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방조 혐의 재판 증인으로 소환됐지만, 또다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며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다. 앞서 법원이 과태료 500만 원을 부과하고 구인영장을 발부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법정 출석 대신 ‘2차 불응’으로 맞섰다.
한덕수 재판에 등장한 유일한 ‘증인’, 끝내 입 열었다‘12·3 계엄 사태’ 당시 내란 방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6차 공판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전직 국무위원들 중 박상우 전 국토교통부 장관만 유일하게 출석했다. 법정에 선 박 전 장관은 당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최상목 ‘연락 두절’…방금 들어온 특검 소식‘12·3 계엄 사태’로 내란 방조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증인 불출석 사태가 벌어지자, 재판부가 이례적으로 강제조치에 나섰다.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는 연락이 닿지 않고, 소환장도 송달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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