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가자”…李가 국힘에만 ‘회동’을 제안한 이유는 바로최근 여야가 원 구성을 놓고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들을 상대로 골프 회동을 제안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는 국민의힘 의원들과 직접 만나 현안을 논의하고 허심탄회한 의견을 듣겠다는 취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협치 시도로 평가하는...
나경원, 李 뼈 때린 발언…난리 났다이재명 대통령이 삼성전자와 SK그룹 등 주요 기업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정치권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기업 총수들을 청와대로 초청한 정부의 행보를 강하게 비판하며 직권남용 의혹까지 제기하고 나섰다.
나경원, 靑 ‘급소’ 찔렀다…후폭풍 확산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의 이른바 ‘국민배당금’ 발언 후폭풍이 정치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기업 초과이익 일부를 국민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취지의 언급이 알려진 뒤 증시 변동성까지 커지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시장에 폭탄을 던졌다”라며 김 실장 경질을 공개 요구했다.
추미애 살길 열렸다…결국 ‘불송치’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시절 직권남용 논란으로 국민의힘으로부터 고발당했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사건이 결국 불송치로 마무리됐다. 경찰은 당시 추 후보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발언을 제한하고 회의장 퇴장을 명령한 행위가 권한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李 정신 승리 기막혀” 코웃음 친 나경원, 이런 말을?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인식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의 압박을 덕담으로 듣는 대통령의 정신 승리에 기가 막힌다”라며 “시진핑 주석의 압박을 공자 말씀으로 둔갑시킨 것은 외교적 난독증”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자백”…한마디에 정치권 발칵 뒤집혔다이재명 대통령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전한 한마디가 정치권에 파장을 일으켰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두고 ‘대장동 항소 포기 지시를 사실상 자백한 것’이라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대장동 공소 취소 지시 자백하나”라며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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