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도 뒤집힌 상황…국민의힘, 역풍 위기 직면했다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에 대해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정치권의 반응이 180도 뒤집혔다.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정치검찰의 자백”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힘 패스트트랙 2심 간다…방금 들어온 소식국민의힘 의원들이 연루된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이 2심 법정으로 넘어가게 됐다. 검찰이 1심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지만, 일부 피고인이 항소장을 제출하면서 사건은 법적 공방의 다음 단계로 이어지게 됐다. 이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檢, 또 ‘항소 포기’…유례없는 사태에 정계 ‘술렁’검찰이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하면서 유례없는 법적·정치적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서울남부지검은 27일 “해당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피고인 전원에 대한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벌금 2억’ 국민의힘, 당 내부도 돌아섰다…‘속수무책’ 상태‘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벌금 2억 원이 선고된 국민의힘 소속 인사들에 대해, 당 내부에서조차 지원 움직임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일부 의원이 십시일반 벌금을 나눠 내자는 제안을 내놨지만, 동참 의사를 밝힌 의원은 거의 없어 사실상 당 차원의 연대는 무산되는 분위기다.
“의원직 상실” 김병기, ‘입장 표명’…방금 전해진 소식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의원직 상실형은 피했지만, 법원의 호된 꾸짖음을 깊이 새겨야 한다”라며 국민의힘에 자성을 촉구했다.
“빠루 갖고 와” 격노한 조국… 나경원에 ‘직격탄’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1심 판결에 분노를 드러내며 “국회에서 빠루를 들고 폭력을 행사해도 의원직은 유지된다고 은혜를 베풀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판결 직후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당시 빠루까지 갖고 와 과도한 물리력을 행사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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