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무죄” 나경원, 이유 있는 발언…정계도 놀라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수사 논란과 관련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놓으면서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나 의원이 “차라리 이재명 무죄법을 만들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강하게 비판하자 정치권에서도 발언 수위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범죄자 대통령” 나경원 폭주에…국회 ‘아수라장’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정면충돌했다. 4일 열린 회의에서 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범죄자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자, 법사위원장인 추 의원이 이를 제지하면서 설전이 격화됐다.
‘코스피 5000′ 허황’이라던 나경원, 또 말 바꿨다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공약을 "허황된 구호"라고 비판했던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실제 지수가 5000선을 돌파하자 “축포는 이르다”며 다른 메시지를 냈다. 과거 대선 당시와는 온도 차가 느껴지는 입장 변화라는 지적이 나온다.
“李 정신 승리 기막혀” 코웃음 친 나경원, 이런 말을?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인식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국의 압박을 덕담으로 듣는 대통령의 정신 승리에 기가 막힌다”라며 “시진핑 주석의 압박을 공자 말씀으로 둔갑시킨 것은 외교적 난독증”이라고 지적했다.
이재명 “자백”…나경원이 격앙된 반응 보인 진짜 이유이재명 대통령이 공공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책갈피 달러 밀반출’ 사례를 언급한 데에 대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강하게 반발했다. 나 의원은 해당 발언이 단순한 질책이 아닌 “제 발 저린 도둑의 자백”이라며, 이 대통령의 과거 대북 송금 관련 의혹과 연관 지었다.
“구속영장 청구”에 제대로 열받은 나경원…’희생양’ 될 위기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사과 여부를 두고 신중론을 폈다. 사과가 자칫 여권을 ‘내란정당 해산’ 공세의 희생양으로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그는 김민석 총리와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표결에 불참했는데도 문제 삼지 않으면서 추경호 원내대표에게만
‘계엄 팔이’ 지겹다는 나경원…조용히 올린 발언 급속 확산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강하게 분노를 표출했다. 지난해 12·3 비상계엄과 관련된 논란이 1년 가까이 이어지는 데에 대해, 나 의원은 “계엄 팔이 내란 몰이, 1년 내내 우려먹었으면 그만 우려먹어라”며 노골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독하게 마음 먹은 나경원…’윤어게인’ 품는다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극우 성향 지지층까지 포괄해야 한다는 주장에 공개적으로 동의하며 당내 논쟁이 확대되고 있다. 이는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대한 폭넓은 지지층을 수용해야 한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李 멱살 잡은 나경원…회심의 한마디에 정계 ‘발칵’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사 징계안’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강도 높은 메시지를 내놨다. 나 의원은 검사들에 대한 일괄적 징계와 인사 조치를 “정치적 린치”라고 규정하며, 이재명 정부의 권력 운영 방식에 대해 작심 비판을 쏟아냈다.
尹이 임명한 송미령, 마음 바꿨다…‘공개 선언’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부의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추진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비판에 선을 그었다. 송 장관은 12일 “내란몰이라고 따진다면 전 정부 장관이었던 저를 현 정부 장관으로 유임시키긴 어려웠을 것”이라며 정부 입장을 적극 옹호했다.
나경원, 李 앞길에 재 뿌렸다…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최근 '내란 청산 TF' 설치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에 강하게 반발하며 당 차원의 대응을 촉구했다. 나 의원은 11일 SNS를 통해 “문재인 정권의 적폐 청산보다 더 잔인한 내란 청산이 시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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