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청탁 문자 논란’ 문진석, 재등판…심상찮은 분위기인사 청탁 문자 논란에 휩싸였던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수석부대표가 재신임을 받는 방향으로 거취가 정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문 수석부대표는 논란 이후 스스로 거취를 지도부에 일임했으나, 당내 분위기는 그의 역할이 계속 필요하다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
李 대통령·정성호 동시 고발…국민의힘 ‘초강수’ 나왔다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과 인사 청탁 논란을 둘러싼 파장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8일 해당 사건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동시에 고발하는 초강수를 꺼내들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실은 이날 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렸다.
“김현지 신원확인 해야 할까요?” 국민에게 물었더니..대통령실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실세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 절반 이상이 김 실장에 대한 명확한 신원 확인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의 인사 청탁 논란이 기름을 부은 격이 됐다.
李 대통령 결국 내리막길…여론조사 결과 살펴봤더니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주 초반 60%에 근접했으나, 주 후반 각종 논란이 이어지며 하락세로 전환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집계된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54.9%로 나타났다.
이준석 “숙청”…역풍 맞을 위기 놓였다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을 각각 전두환 전 대통령, 나치에 비유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정치적 숙청이라는 표현을 통해 이 대통령의 최근 행보를 정면으로 겨냥하며 “본인에게 부메랑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라고 날을 세웠다.
‘애지중지 현지’ 친명도, 한 수 접었다…파장 ‘일파만파’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김남국 대통령실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에게 민간 협회장 인사를 추천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치권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문자에 등장한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을 직접 거론했다.
인내심 바닥난 김병기…‘인사 청탁’ 의혹에 결국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인사 청탁’ 논란에 휘말린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게 직접 ‘엄중 경고’를 내렸다. 김 원내대표는 3일 문 수석부대표와의 통화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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