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재개’ 박근혜, 국힘 의원들 대거 접촉했다…정치권 ‘촉각’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유세 후 공개 활동을 재개하고, 국민의힘 의원들과 대거 접촉했다. 만찬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은 의원들에게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는 정치를 해달라는 당부를 전하며 향후 정치 행보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용히 등판한 김문수, 지지자들에 전한 메시지…급속 확산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울산시장 선거판에 모습을 드러내며 보수 결집 메시지를 내놓자, 지역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김 전 장관은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국민의힘이 하나가 되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김건희 명품백 준 김기현, 나락行…시민단체가 나섰다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여사에게 고가의 명품백을 전달한 사실을 두고 울산 지역 시민단체들이 뇌물수수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에 나섰다. 17일 김기현특검범시민추진단은 울산남부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의원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김건희, ‘뇌물 의혹’ 받은 명품백… “맘에 쏙”김건희 여사가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 배우자에게 100만 원대 ‘로저 비비에’ 명품 가방을 받은 사건에 대해,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이 “100만 원이 무슨 뇌물이냐”라고 주장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국민의힘 의원이 김 의원을 옹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건희, 뇌물죄 벗나… 억울함 싹 풀릴 소식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의 배우자가 김건희 여사에게 100만 원 상당의 가방을 선물한 사실이 도마 위에 오르자, 당 내부에서 이를 두둔하는 발언이 등장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100만 원 정도 되는 가방이 무슨 뇌물이냐”며 특검 수사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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