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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에 'LG에서 온 우승 청부사' 있다 "우승반지 3개 꼈다…이호준 감독을 우승 감독으로!"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2018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2023년과 2025년 LG 트윈스에서 지도자로 세 번의 우승을 경험한 투수 조련사가 외쳤다. "대파란을 일으켜서, 이호준 감독을 우승 감독으로 만들어 줍시다!"김경태 코치는 5일 창원시 마산야구센터 올림픽기념관에서 열린 NC 다이노스 구단 신년회에서 이승호, 김상훈, 김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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