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캐스팅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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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야간 자율학습 이후 집에가다가 캐스팅되었다는 미모 야간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늦은 밤, 과천여고 1학년 채수빈 앞에 한 남성이 다가왔습니다. 웃는 게 마음에 든다 명함을 건넨 그는 배우 배종옥의 매니저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그 한 장의 명함이 인생을 바꿨죠. 채수빈은 그 명함을 간직했다가 찾아가게 됩니다. 더 놀라운 건 그 매니저가 소속사의 대표가 되어있었고요. 길거리 캐스팅을 제안한 첫 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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