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손태승 그림자' 제거 성공할까, 임종룡 '내부통제 부실' 꼬리표 떼기 여전한 숙제"더불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빈틈없는 금융환경."임종룡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금융그룹이 만들어 갈 금융사회의 모습으로 제시한 단어다.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임종룡 2기’ 체제의 문을 열며 최우선 과제 가운데 하나로 ‘내부통제 혁신’을 다시 한 번 정조준하고 있다.손태승 전 회장 시절부터 이어진 ‘내부통제 부실’이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고, 금융
진옥동 취임때 말했던 신한금융 '금융보국', 임기 2기 과제 키워드는 '소비자'와 '사회'“금융보국이라는 창업 정신, 금융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목표를 기억하며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대체할 수 없는 기업 시민으로 거듭납시다.”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023년 3월23일 신한금융지주 회장으로 처음 취임하며 낸 취임사의 한 문장이다.최근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진옥동 현 회장을 최종 회장 후보로 연임 추천하며 사실상 ‘진옥동 2
KB국민은행 ELS·벨기에펀드에 캄보디아 금융사고, 이환주 내부통제 부담 커진다KB국민은행의 내부통제 리스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캄보디아법인에서 17억 원대 배임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ELS(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와 해외 부동산펀드 원금 전액손실 등으로 금융당국으로부터 무거운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취임 직후 ‘신뢰회복’을 내세우는 등 내부통제 강화에 공을 들여온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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