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심각한 상황…빚더미 앉았다국방부가 지난해 말까지 집행해야 했을 국방 예산 가운데 약 1조 3,000억 원이 미지급 상태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군 전반의 재정 운용에 비상이 걸렸다. 예산이 제때 집행되지 않으면서 군 대비 태세와 방산업계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옥살이’ 尹, 두들겨 맞았다…방금 들어온 소식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발언과 국민의힘의 필리버스터 진행 방식을 동시에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야당의 군 예산 삭감을 계엄 선포의 배경으로 주장한 데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내란재판에서 윤석열은 계엄사유로 '장병 통닭값 삭감' 꼽았다 : 영화 대사가 떠오른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내란재판에서 비상계엄 사유 가운데 하나로 국군 장병의 통닭값을 삭감을 꼽았다. 통닭 예산 삭감을 두고 "계엄선포 사유와 관련해 꽤 의미 있는 것"이라 주장하기도 했다. 23일 공개된 재판 동영상을 보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22일 월요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25부(재판장 지귀연)에서 열린 제36차 공판에서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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