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의원 ‘빚더미’ 앉았다…재산 -10억국회의원은 대부분 자산가라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번 재산 공개에서는 예상 밖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10억 원이 넘는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하며 전체 최하위를 기록한 것이다. ‘국회의원=부자’라는 통념과 달리 재산보다 부채가 더 큰 것이다.
안철수, 압도적 1위…재산 줄어도 ‘넘사벽’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인물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다시 한번 1위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000억 원을 훌쩍 넘는 자산 규모가 공개되면서 관심이 쏠린 가운데, 전년보다 재산이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다.
재산 증가율 1위 ‘박충권’…뜻밖의 비결국회 고위공직자 재산공개에서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재산 증가율 1위를 기록한 가운데, 그 배경으로 혼인에 따른 자산 편입이 지목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대비 약 60배에 달하는 재산 증가가 확인되면서 단순한 투자 수익이 아닌 구조적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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