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법정서 ‘증발’…초유의 사태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재판부에 대한 기피 신청을 내면서 재판 절차가 일부 중단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재판부가 이미 유죄 예단을 드러냈다고 주장하며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함께 기소된 군 수뇌부 일부도 추가로 기피 신청에 나섰다.
尹, 결전 하루 앞두고 ‘변심’…전격 무산 위기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 첫 공판을 하루 앞두고 재판부 기피 신청을 제기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재판부가 이미 사건에 대한 유죄 심증과 선입견을 드러냈다고 주장했다. 기피 신청이 접수되면서 14일 예정됐던 항소심 절차에 변동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특검 ‘사형’ 구형…尹은 이렇게 반응했다내란 특검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1심 법원의 판단이 19일 공개된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443일 만에 나오는 선고다. 헌정 질서 파괴 혐의로 법정 최고형이 요청된 초유의 상황에서 입장을 밝혔는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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