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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질 불량…” 성폭력 피해자 배상금 빼돌리더니 국선변호사가 한 일 : 피해자 두 번 울린다 성폭력 피해자가 받아야 할 배상금을 가로챈 국선변호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배당금을 생활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현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3단독 김보라 판사는 지난 3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선변호사 김모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앞서 성폭력 피해자 여성 A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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