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년 만의 개헌 결국 ‘파행’…고성 난무1987년 이후 39년 만에 추진된 헌법 개정 논의가 국회 본회의에서 극한 충돌 끝에 사실상 파행 수순으로 접어들었다. 비상계엄 통제 강화와 5·18 민주화운동 정신 헌법 전문 수록 등을 담은 개헌안이 본회의에 상정됐지만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표결 불참 방침을 유지했다.
‘불참’ 장동혁 딱 걸렸다…李가 전한 한마디 ‘확산’이재명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한 가운데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도부의 전원 불참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의 불참 상황을 우회적으로 언급하면서 정치적 진영을 초월한 국민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한 메시지를 내놨다.
“윤석열 따른다” 국힘, 중대 발표… 비난 폭주 中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 전면 불참하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의 행보를 답습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매우 유감스럽다”며 “국회의 중심엔 국민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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