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에 반기든 배현진…역풍 제대로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친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배현진 의원의 당원권 정지 1년 징계에 대해 공개적으로 반박에 나섰다가 오히려 역풍에 직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배 의원이 중앙윤리위원회의 중징계 결정 이후 연일 부당함을 주장한 것과 다른 모양새다.
‘배신자’ 홍준표, 尹 측근 품었다…태도 돌변한때 '배신자'로 지목했던 인물에 대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달라진 반응을 보였다. 그 대상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됐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다. 윤 의원이 정치적 곤경에 처한 상황에서 홍 전 시장이 “미워하지 않는다”라는 입장을 밝힌 것이다.
한동훈 완전히 팽 당했다…살벌한 분위기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수 진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행보에 나서면서 한동훈 전 대표의 입지는 상대적으로 좁아지는 분위기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유승민 전 의원까지 접촉을 넓히는 반면, 한 전 대표와는 거리를 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당내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쳐 죽여봐” 진짜 화난 김종혁…뵈는 게 없다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더는 수습이 어려울 정도로 번지고 있다. 급기야 당 지도부와 공개 충돌을 벌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쳐 죽여보라"라는 직설적인 발언을 던지며 당무감사위를 향해 정면 도전장을 내밀었다. 당 윤리 시스템을 ‘정치적 무기’로 본 김 전 위원의 반격은
국힘 분열 조롱 터진 조국…기다렸다는 듯 한마디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의힘 내부 갈등을 두고 “집안싸움 볼만하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비판의 메시지를 던졌다. 조 대표는 18일 SNS를 통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의 연대, 그리고 당 지도부의 징계 움직임을 언급했다.
잠자코 있던 김문수…징계 시도에 격분대선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오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둘러싼 징계 움직임에 공개적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김 전 장관은 17일 열린 국민의힘 ‘이오회’ 모임에서 한 전 대표와 나란히 참석해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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