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승론’ 돌던 민주당, 상황 ‘급변’… 심상치 않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전망이 흔들리고 있다. 보수층 결집과 후보 리스크가 겹치며 일부 지역에서 접전이 예상되면서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나경원 ‘긴급 소환’…선거판 ‘흔들’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포항 흥해읍에서 지원 유세를 하며 보수 표심 결집을 시도했다. 무소속 후보들의 기세가 강해지면서 국민의힘 내 위기감도 커지고 있어, 이번 유세의 결과가 지방선거 판세에 미칠 영향이 주목받고 있다.
‘천군만마’ 업은 추경호…지지층 기다리던 소식 ‘발표’국민의힘 대구시당이 1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국민의힘 대구시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며 대구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린다.
김부겸 잡으러 나온 추경호發, 돌풍…대반전대구시장 선거가 예상 밖 초접전 구도로 흔들리고 있다. 선거 초반만 해도 지역 조직력과 인지도를 앞세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우세 흐름을 가져가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들어 판세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선거 포기” 국민의힘, 결국 백기 들었다국민의힘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경선 룰을 ‘당원 투표 70%·국민 여론조사 30%’로 조정할 계획을 공개하면서 내부 반발이 커지고 있다.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은 “선거를 포기하는 것”이라며 “민심을 외면한 자충수”라고 직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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