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의 '약한 고리' 전락, 강진두 IB 이끌고 제 위상 회복할까강진두 KB증권 경영기획그룹장 부사장이 김성현 KB증권 IB부문 각자대표이사 사장의 뒤를 이어 IB명가 KB증권의 새로운 사령탑에 오르게 됐다.김성현 사장이 7년 여의 재임 기간 KB증권을 IB부문 선두주자로 확고히 안착시켜 놓은 상황에서, 강 부사장은 선제적 충당금 적립 효과를 실질적 수익성 개선으로 증명해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김성현의 ‘잘나가
한독 오너3세 김동한 가족회사로 지배력 확보, 자회사 한독헬스케어 실적 통한 경영 능력 입증 과제한독은 창업주 김신권 회장(1915~2014)이 1957년 세운 제약회사다. 소화제인 훼스탈과 붙이는 소염진통제 케토톱으로 대중에 익숙하다. 현재 한독은 오너 2세인 김영진 회장(1956년생)이 전문경영인과 함께 경영을 이끌고 있다. 오너 3세 승계는 아직 미완성이다. 한독의 지분구조를 보면 김영진 회장을 비롯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43.38%의 지분
진옥동 재임 중 3만 원대에서 8만 원대로 뛴 신한지주 주가, '최종 후보' 낙점 전 그는 함박웃음을 날렸다이변은 없었다.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예상된’ 연임에 사실상 성공했다. 최종 후보 낙점을 예상했을까. 진 회장은 회장 후보 선정을 위한 면접에 참여하면서 눈에 띌 정도의 함박 웃음을 날렸다. 신한금융지주 이사회는 4일 오전 사외이사 9명이 모두 참석하는 확대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진 회장을 최종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재벌 3·4세 가운데 경영능력 평가 1위는 삼성 이재용, 반도체 호조에 현대차 정의선 압도시민들은 제벌 3·4세 경영인들 가운데 경영능력이 가장 뛰어난 인물로 이재명 삼성전자 회장을 꼽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멀찍이 따돌렸다. 반도체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이유로 보인다.조원씨앤아이가 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재벌 3·4세 경영인들 가운데 경영능력이 가장 뛰어난 사람이 누군지 물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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