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아내 정체 눈길
미모·나이·능력 다 갖춰
한 컷만으로도 조회수 폭발

류시원의 19살 연하 아내가 모든 것을 드러냈다. TV조선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배우 류시원이 방송 최초로 베일에 싸여 있던 19세 연하 아내를 공개한다.
19일(월)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난 윤정수의 결혼식에서 하객으로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류시원과 그의 아내가 최초로 등장한다. 당시 하객으로 포착된 영상이 무려 283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이 쏠린 만큼, 류시원은 ‘조선의 사랑꾼’에 본격 출연해 미모의 수학 강사 아내와의 일상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는 예고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VCR에서 아내와 함께 나타난 류시원은 평소 아내에게 꽃과 편지를 자주 선물하는 로맨틱한 면모를 드러냈다.

류시원은 “연애 100일째 되는 날, 흰 장미 100송이를 선물했다. 와이프 이미지가 깨끗하고 청순해서, 빨간 장미보다는 흰 장미가 더 잘 어울렸다”고 회상했다. 이어 “장모님 (연애 사실을) 모르실 때인데, 딸의 집에 왔다가 장미를 보셨다”며 “누가 봐도 남자가 준 장미 아니냐”면서 연애가 들킬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공유했다.
이에 류시원의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 있다고 이야기했던 것 같다”면서도 상대가 ‘연예인 류시원’이라는 정체는 숨겼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아내는 “(엄마에게) 남자친구랑 사진을 안 찍었다고 둘러댔다. ‘말이 되느냐’고 하셨지만 그래도 잘 넘어갔다”고 비밀 연애 시절의 풋풋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결혼 6년 만에 최초로 공개되는 ‘NEW 사랑꾼’ 류시원 부부의 로맨틱한 일상은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1월 19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한편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류시원은 ‘느낌’, ‘창공’, ‘종이학’, ‘순수’, ‘프러포즈’, ‘세상 끝까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원조 한류스타로 떠올랐다. 부드러운 이미지, 멜로에 특화된 말투, 다정한 성격 등은 새로운 미남 계보를 잇게 만들었다.
2000년대에는 ‘뮤직뱅크’, ‘생방송 음악캠프’, ‘호기심 천국’, ‘결정! 맛대맛’ 등 예능 프로그램 진행을 맡아 수려한 진행 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으나 2015년 이혼했고, 아이는 전 아내가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19살 연하의 대치동 수학 강사인 현재 아내와 지난 2020년 재혼했으며, 2024년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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