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황민우가 무대를 향한 욕심과 책임감을 드러내며, 아티스트로서 또 다른 가능성에 도전 의지를 밝혔다.
2005년생으로 올해 만 22세가 된 황민우는, 데뷔 때부터 ‘리틀 싸이’라는 독보적 캐릭터를 통해 글로벌 팬의 이목을 집중시켜왔다. 그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해 11월 공개된 신곡 ‘꼬끼오’ 활동을 비롯해 연말 많은 행사로 분주한 시간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특히 12월 31일에는 동생 황민호의 초등학교 졸업을 함께 축하하며 가족과 따뜻한 연말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동안 어린 시절부터 차근차근 활동하며 쌓은 내공을 바탕으로, 황민우는 변화의 흐름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해왔다. 자신이 다져온 커리어에 만족하지 않고 예술적 스펙트럼을 계속 확장하려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이러한 태도는 아티스트로서 느끼는 책임감과 성장에 대한 각오에서 비롯됐다.
가족, 특히 동생 황민호의 성장을 곁에서 지켜보는 형으로서의 책임감 역시 커졌다. 황민우는 “형이 잘 걸어가야 동생도 잘 따라온다”며, 더욱 모범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황민우·황민호 형제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동반 고정 출연과 첫 전국투어 합동 콘서트 ‘황금효선물’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형제로서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으며,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돼 성장한 시간이라 되돌아봤다.


특히 전국투어 콘서트 ‘황금효선물’은 황민우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오랜 시간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효’라는 의미로 보답하고 싶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족 관객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데 집중했다. 그는 “형제 이름을 걸고 콘서트를 준비한 것이 특별했다”며, 무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준비과정에서 긴장과 걱정도 있었지만, 동생 황민호와 함께여서 든든했다고 밝힌 황민우는, 관객들에게 값진 시간을 선물하고자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콘서트를 경험하며 각 무대마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도 덧붙였다. 관객들이 변화와 새로움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으며, “민호와 함께 또 한 번 콘서트 경험을 이어가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황민우는 가수로서, 공연을 준비한 사람으로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동을 받았으며 이 경험이 앞으로의 도전에 큰 동기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터뷰②에서 계속))

사진=초이크리에이티브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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