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니엘, 첫사랑과의 일화 공개
“저를 다단계 모임에 데리고 갔다”
이어 첫 키스 일화까지 공개해

배우 최다니엘이 첫사랑을 다시 만난 자리에서 다단계 모임에 불려갔던 경험을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최다니엘 CHOITUBE’에는 “사랑한다면 방귀 & 트림 합의하에 둘 중 하나만 트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최다니엘, 한상진과 함께 시청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모태솔로라는 20대 중반의 남성 사연자의 모쏠 탈출 고민을 접한 최다니엘은 과거 첫사랑을 떠올리며 “제 첫사랑은 중학생 때였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이어 “나중에 성인이 돼 가지고 밖에서 만나게 됐다. 그 전에 사귀었다 헤어진 후에도 4년 동안 좋아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어진 일화는 예상 밖이었다. 최다니엘은 “옛날에는 ‘다모임’, ‘버디버디’ 같은 게 있었다. 그걸로 연락이 돼 밖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그 친구가 저를 다단계 모임에 데리고 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최다니엘은 “이거 얘기해도 되나. 알아서 자체 검열 좀 해 달라”라며 제작진의 허락을 구했고, 허락을 받은 뒤 자신의 첫 키스 일화까지 공개했다. 그는 “첫 키스를 왕게임하다가 했다. 스무 살 되는 해 1월 1일이었다”라며 “저랑 어떤 누님이랑 하게 됐다. 근데 키스를 하고 나니까 갑자기 그 누님이 좋아지더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 순간 저는 처음인 척을 안 했다. 모쏠 티를 안 냈던 것 같다. 근데 그 누나는 그 모습을 더 귀여워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이 “그 누나랑 잘됐냐”라고 묻자, 최다니엘은 한숨을 쉬며 “잘 안 됐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1986년생인 최다니엘은 지난 2005년 드라마 ‘황금사과’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학교 이야기’, ‘그들이 사는 세상’, ‘잘했군 잘했어’, ‘지붕뚫고 하이킥’, ‘동안미녀’, ‘더 뮤지컬’, ‘학교 2013’, ‘연애를 기대해’, ‘빅맨’, ‘저글러스’, ‘오늘의 탐정’, ‘오늘의 웹툰’, ‘날아올라라, 나비’, ‘오늘도 지송합니다’와 영화 ‘요가학원’, ‘시라노;연애 조작단’, ‘우유시대’, ‘공모자들’, ‘열한시’, ‘악의 연대기’, ‘치외법권’, ‘비스트’, ‘써니데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최다니엘은 개인 소셜 미디어와 유튜브 채널 등으로 자신의 일상과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으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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