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이혼 후 근황 공개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촬영
비연예인 사업가와 2년 만에 파경

최근 배우 고원희의 이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직접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고원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틀간 너무 재밌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필헌, 신곡, 뮤비 coming soon”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원희는 가수 필헌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교복을 입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31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교복이 전혀 어색하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특히 지난 25일 전해진 이혼 소식 이후 전한 일상이라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이 쏠렸다. 고원희의 근황을 접한 팬들은 “교복 너무 잘 어울린다”, “행복해 보여서 다행”, “웃으니 마음이 놓인다”, “너무 아름다워요”, “아이돌 느낌”,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원희는 지난 2022년 10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 결혼식 이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상대와 충분한 대화를 거쳐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원희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1994년생인 고원희는 지난 2010년 광고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섬집아기’, ‘수목장’, ‘찌라시: 위험한 소문’, ‘소월길’,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한강블루스’, ‘흔들리는 물결’,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죄 많은 소녀’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또한 드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 ‘처용’, ‘고양이는 있다’, ‘왕의 얼굴’, ‘너를 사랑한 시간’, ‘별이 되어 빛나리’, ‘최강 배달꾼’, ‘으라차차 와이키키’, ‘당신의 하우스헬퍼’, ‘퍼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드라마 스테이지 – 오우거’, ‘유별나! 문셰프’, ‘KBS 드라마 스페셜 – 일의 기쁨과 슬픔’, ‘오케이 광자매’, ‘백수세끼’, ‘연애대전’, ‘킹더랜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배우 고원희는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 사진을 꾸준히 올리며 근황을 전하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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