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일우와 박선영이 서로를 위한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두 사람은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함께 건강검진에 임하는 모습을 공개한다.
11월 26일 방송에서는 김일우가 미리 박선영을 위해 건강검진을 준비하고 직접 병원을 찾아내시경 검사까지 함께 마쳤다. 김일우는 “3년 전 약속했던 일”이라면서 약속 이행의 의미를 전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이승철은 “최근 결혼을 앞둔 커플 사이에서 건강검진이 필수”라고 말하며 관심을 보였다.
병원으로 이동하는 동안, 두 사람은 가족 건강력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김일우는 자신의 가족들이 겪었던 뇌졸중, 뇌출혈 사례를 밝히며 뇌혈관 건강을 걱정했고, 박선영 역시 부모님의 당뇨력을 언급해 서로에 대한 배려를 드러냈다.


검진이 진행되며 박선영은 김일우가 검사받는 동안 검사실 앞을 떠나지 않고 기다렸다. 내시경 검사 이후 김일우가 마취로 손 저림을 호소하자, 박선영은 손을 직접 마사지해주는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검진 후 상담 시간에는 새로운 에피소드가 펼쳐졌다. 의료진으로부터 “전립선 기능이 정상”이라는 소견을 들은 김일우가 박선영을 향해 “나 아직 괜찮아”라며 농담을 건네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은 26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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