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조세호 향해 농담 던져
‘이건 퓨리오사 같지 않냐? ‘
“웃어도 돼요”

유방암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 박미선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복귀하는 가운데, 그가 조세호를 향해 농담을 건네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말미 예고편에는 박미선이 삭발한 짧은 머리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에서 박미선은 항암 치료를 위해 머리를 밀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머리를 깎을 때도 (나는) ‘이건 퓨리오사(영화 ‘매드맥스’ 주인공) 같지 않냐? (라고 했다)”라고 말하며 특유의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

특히 경직된 표정의 조세호를 바라보며 “웃어도 돼요”라고 말을 건네며 현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앞서 박미선의 ‘유퀴즈’ 복귀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시청자들은 조세호를 향해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가 지난달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자선 캠페인 행사에 참석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월 15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Love Your W’는 20주년을 맞은 행사로, 유방암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시작됐으나 올해는 과도한 노출과 파티 분위기로 논란이 일었다.

특히 일부 참가자들의 행동과 의상 등으로 행사 본래의 의미를 흐렸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 때문에 유방암 투병을 공개한 박미선과 해당 행사에 참석했던 조세호가 한자리에서 만난 장면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미선은 올해 초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한 바 있다.
그러나 오는 12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