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촬영장으로 복귀
한층 핼쑥해진 모습 ‘눈길’
많은 누리꾼들 걱정 자아내

방송인 유재석이 하루 만에 촬영장으로 복귀한 가운데 한층 핼쑥해진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실시간 ‘유퀴즈’ 촬영 현장 포착. 국중박 분장놀이 대상 ‘백자 잉어 모양 연적’ 얼굴 최초 공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재석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열린 ‘2026 국중박 분장놀이 전국편’ 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한 전은슬 씨를 게스트로 맞아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평소와 비교해 한층 야윈 듯한 유재석의 얼굴이었다. 최근까지 촬영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만큼 녹화 취소 하루 만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유재석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루 만에 바로 촬영장에 복귀했다니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평소보다 얼굴이 많이 핼쑥해 보여서 괜히 걱정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다니 그만큼 몸 상태가 안 좋았던 것 같다”, “빨리 복귀하는 것보다 건강을 먼저 챙겼으면 좋겠다”라며 우려를 드러냈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그래도 밝은 모습으로 촬영하는 걸 보니 다행이다”, “유재석은 워낙 스케줄이 많으니 이번에는 충분히 쉬었으면 한다”, “오랫동안 방송에서 보고 싶은 만큼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 “무리하지 말고 완전히 회복한 뒤 활동했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이번 녹화는 유재석이 전날 예정된 촬영을 부득이하게 취소한 뒤 곧바로 복귀한 일정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그는 감기 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로 지난 22일 예정됐던 SBS ‘틈만 나면,’ 녹화를 취소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유재석의 상태에 대해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으며 관계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재촬영 일정을 조율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991년 데뷔 이후 유재석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예정된 녹화를 취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많은 이들의 걱정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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