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산책’ 잇는 후속 공연
서울·부산에서 관객 만난다
서울 16일·부산 17일 멜론 티켓 예매

가수 나윤권이 소극장 콘서트 개최 소식을 전해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 10일 나윤권의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 소극장 콘서트 ‘여름산책2’ 공연 개최 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나윤권이 소극장 콘서트 ‘여름산책2’를 개최한다. 다시 한번 소극장을 배경으로 선보이는 나윤권의 고품격 라이브가 현장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안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나윤권이 선보인 전국 소극장 투어 ‘여름산책’의 흐름을 잇는 무대다. 나윤권은 대형 공연장이 아닌 소극장을 택해 관객들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호흡할 예정이다. 섬세한 사운드와 밀도 있는 라이브, 그리고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공연을 채운다는 계획이다.

공연은 서울과 부산 두 지역에서 진행된다. 먼저 오는 7월 18일과 19일 서울 마포구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후 오는 8월 1일과 2일에는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관객들과 만난다.
나윤권은 소극장 공연 특유의 분위기를 살려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대형 공연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현장감과 소통을 앞세워 여름 시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나윤권의 소극장 콘서트 ‘여름산책2’ 티켓은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서울 공연은 오는 16일 오후 7시, 부산 공연은 오는 17일 오후 7시 각각 예매가 시작된다.

한편 나윤권은 1984년생으로 올해 42세다. 그는 2001년 인티즌이 주최한 ‘인티즌 뮤직 오디션’에서 수천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하며 가수 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2004년 9월 정규 1집 앨범 ‘중독’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으며 타이틀곡 ‘약한 남자’가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신인 가수로 존재감을 알렸다. 현재 그는 맑고 부드러운 음색과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소화하는 능력을 갖춘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나윤권은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자녀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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