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성·하윤경 1차 티저 공개…100억 ‘장충금 탈취’ 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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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새 주말드라마 ‘아파트’가 배우 지성의 파격적인 변신을 담은 첫 예고편을 선보였다.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 측은 전설의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로 변신한 지성의 강렬한 액션과 반전 코믹 연기가 돋보이는 1차 티저 영상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격 오픈했다.

오는 7월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한 이번 신작은 아파트 단지 내 숨겨진 눈먼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전격 출마한 주인공 박해강이 이웃 주민들과 손잡고 단지 내 비리를 시원하게 타파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36초 분량의 영상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며 결연한 표정으로 등장한 박해강의 독보적인 원샷으로 시작해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한다.

극 중 지성은 미수금 0%를 자랑하던 과거를 뒤로하고,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속 ‘장기수선 충당금’의 존재를 알아챈 뒤 이를 차지하기 위해 선거판에 뛰어드는 박해강 역을 맡았다.
그는 당선을 위해 선거 송에 맞춰 열정적인 막춤을 추는 파격적인 면모부터, 옥상에서 추락 위기에 몰린 도마뱀의 포효를 계기로 식구들과 함께 1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를 모의하는 입체적인 서사를 유연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배우 하윤경이 당당한 워킹과 털털한 입담을 지닌 강하리 역으로 합류해 지성 패밀리와 묘하게 얽히며 찰진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분노를 표출하는 박해강을 향해 베란다에서 질색하는 코믹한 리액션으로 든든한 서포터 활약을 예고한 가운데,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의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로 연출상을 거머쥔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해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액션과 코믹, 깊은 메시지까지 모두 담아내며 안방극장에 유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주말극 ‘아파트’는 안방극장 JTBC 채널을 통해 전개된다.
사진=JTBC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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