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오브우먼, 데뷔 2주 만에 스포티파이 110만 스트리밍 돌파…11일 ‘엠카’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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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신인 그룹 하트오브우먼이 데뷔 2주 만에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은 지난달 28일 발매한 첫 번째 정규 앨범 ‘하트 바이트 : 레거시’를 통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월간 리스너 20만 명과 누적 스트리밍 110만 회를 동시에 돌파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1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 HOT100 진입은 물론, 바이브 국내 급상승 차트 10위권 안착과 세계 최대 음원 검색 플랫폼 샤잠의 서울 TOP50 차트인까지 성공하며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무서운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카세트와 CD 플레이어를 연상시키는 아날로그 감성과 2000년대 Y2K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하트오브우먼은 영어 가사 중심의 트렌드 속에서도 한국어 가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기성세대에게는 향수를, 요즘 세대에게는 신선함을 안기는 사운드로 플레이리스트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는 리스너들의 찬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탄탄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까지 겸비해 당찬 신인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 중이다.
특히 지난 9일에는 공식 채널을 통해 수록곡 ‘티(TEA)’의 아카이빙 영상을 깜짝 공개해 음악 팬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몽환적이고 미스터리한 사운드에 하이틴 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청량한 영상미,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동선이 어우러져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에 이어 수록곡까지 웰메이드 정규 앨범의 가치를 증명해 냈다.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각인시키며 무서운 기세로 도약 중인 하트오브우먼은 11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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