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새 드라마 ‘공감세포’가 김명수와 강민아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새 드라마 ‘공감세포’ 측은 전혀 다른 세계에 살던 두 남녀가 초현실적인 사건으로 얽히며 만들어낼 달콤 쌉싸름한 로맨틱 코미디의 서막을 알리는 1차 티저 영상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11일 전격 오픈했다.
오는 7월 4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을 확정한 이번 신작은 공감을 부정하는 여자와 공감을 떠안은 남자가 ‘감정 전이’라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겪으며 서로의 세계를 침범하고, 잃어버린 감정을 다시금 배워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영상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자신의 미모에 감탄하는 톱스타 유지안의 화려한 모습으로 시작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극 중 강민아는 아이돌 시절부터 늘 센터만 차지해 온 자부심 넘치는 톱스타이지만, 정작 촬영 현장에서는 처참한 연기 지적을 받고 펑펑 눈물을 쏟아내는 반전의 고충을 지닌 유지안 역을 맡아 톡톡 튀는 열연을 펼친다.

그녀는 연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은밀한 소문을 듣고 심리 상담소를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실력파 상담사 차은환과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지며 은근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따뜻하고 다정한 매력으로 무장한 차은환 역의 김명수는 뜻밖의 톱스타 고객 방문에 당황하면서도, 이내 그녀의 복잡미묘한 내면을 돌보며 묘한 연령 전선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우연히 경찰서에서 재회한 두 사람의 시퀀스에서 차은환은 위기에 처한 유지안을 향해 날 선 태도를 보이는 상대에게 “상담사인데요”라고 단호하게 맞서며 그녀를 든든하게 지켜주는 서포터로 활약해 안방극장에 짜릿한 핑크빛 설렘을 안겼다.
정연·김성래 작가와 김칠봉 감독이 의기투합해 올여름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울 웰메이드 로코물 ‘공감세포’는 매주 토요일 밤 라이프타임과 LG U+tv모바일, 그리고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전개된다.
사진=새 드라마 ‘공감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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