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PN엔피나우 서혜빈 기자] 배우 김재원과 그룹 아이브의 리즈가 대형 음악 시상식의 메인 MC로 전격 발탁됐다.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의 둘째 날 진행자로 김재원과 리즈를 최종 낙점했다고 11일 공식 발표했다.
조직위 측은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인 두 대세 스타가 K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팬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을 매끄럽게 이끌어갈 적임자라고 소개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 2021년 그룹 아이브로 화려하게 데뷔한 리즈는 탄탄한 보컬 실력과 독보적인 비주얼로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다수의 드라마 OST 가창과 작사 참여를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그녀가 속한 아이브는 올해 발표한 신곡 ‘뱅뱅’의 히트와 일본 앨범의 오리콘 차트 1위 석권 등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막강한 파워를 입증하며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를 전개 중이다.
함께 마이크를 잡는 모델 출신의 배우 김재원은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하이라키’, ‘유미의 세포들’ 시즌3 등 장르를 넘나드는 필모그래피를 통해 차세대 멜로 남주인공으로 입지를 굳혔으며, 최근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검증받았다.

이로써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2026 KGMA’는 첫째 날 진행을 맡은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원이에 이어, 둘째 날 김재원과 리즈까지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신선하고 화려한 MC 진용을 완성하게 됐다.
한 해 동안 대중음악계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를 선보일 이번 시상식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공식 팬투표는 앱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사진=미스틱스토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 엔플라잉, 2026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 위촉…‘K-뮤직 널리 알릴 것’
- ‘독박투어’ 김준호·홍인규, 장동민 향한 리스펙…‘명문대생 진두지휘’ 찬사
- ‘가족관계증명서’, 베일 벗은 1차 티저…박세영·한고은·임지은의 파격 서사
- ‘연애전쟁’, 이효리·서장훈·김희철 티저 3종 공개…23일 첫 방송
- ‘골때녀’, 제2회 G리그 최종 우승팀 가린다…‘월드클라쓰’ 설욕전 예고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