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결별 전날 SNS에 사진 업로드
일상 속 모습 담아.. 누리꾼 반응 ‘화끈’
14년 동안 열애 이어온 정경호와 결별

배우 최수영이 배우 정경호와 결별한 가운데 하루 전 게재한 게시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수영은 지난 8일 개인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가 해외여행 중 휴식을 즐기거나 몸에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나선 모습, 길거리에서 휴대전화를 확인하는 장면 등이 담겼다. 특히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언니가 계속 예뻐지네”, “레전드 미모”, “또 이렇게 예쁘게 오면 어떡해”, “왔다 내 비타민”, “초여름 청춘 드라마 OST 자동 재생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수영은 지난 2014년 1월 배우 정경호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이를 인정한 뒤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바 있다. 두 사람은 교회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꼽혀온 이들은 각종 인터뷰 및 방송에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왔다. 또한 서로의 작품을 응원하는 모습도 수차례 확인되면서 결혼 가능성까지도 꾸준히 제기됐다.
그러나 9일 마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4년간 이어온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들은 최근 바빠진 스케줄로 소원해진 관계로 인해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영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이날 “둘이 결별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수영은 지난 2002년 그룹 Route0로 데뷔한 뒤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그는 드라마 ’38 사기동대’, ‘본 대로 말하라’, ‘런 온’, ‘금주를 부탁해’, ‘아이돌아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을 이어왔다. 현재 최수영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선보이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 출연을 앞두고 있다.
정경호는 지난 2003년 KBS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개와 늑대의 시간’, ‘그대, 웃어요’, ‘미씽나인’, ‘슬기로운 감빵생활’, ‘슬기로운 의사생활’, ‘라이프 온 마스’, ‘프로보노’ 등에 등장했다. 현재 정경호는 내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ENA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촬영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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