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의 솔직한 연애 토크
최근 결별 사실 공개
‘컬투쇼’서 털어놓은 근황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겸 배우 예원이 방송에서 열애 사실을 깜짝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예원과 김수찬이 게스트로 출연했으며 곽범이 스페셜 DJ로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DJ들은 예원을 향해 “연애도 잘하는 것 같다”며 농담을 건넸다. 이에 예원은 연애를 자주 하는 편은 아니라면서도 주변 사람들의 고민 상담은 자주 해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분위기가 이어지던 가운데 곽범은 예원에게 최근 연애에 대해 물었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던 예원은 “사실 헤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다”라고 털어놓으며 최근 이별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솔직하게 이야기하라고 해놓고 바로 이런 질문으로 공격한다”라고 말하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지만 이내 담담하게 이야기를 이어갔다. 예원의 고백에 김수찬은 “이런 이야기를 방송에서 해도 괜찮은 거냐”라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예원은 “괜찮다. 저도 사람”이라며 특유의 털털한 모습으로 답했다. 이후 김태균과 곽범은 예원이 만났던 상대가 연하였다고 덧붙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예원은 1989년생으로 올해 36세다. 그는 2011년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서인영과 박정아의 탈퇴 이후 변화의 시기를 맞은 쥬얼리에 메인보컬로 합류한 예원은 밝고 친근한 매력과 뛰어난 예능감으로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하며 팀의 중심 멤버로 자리매김했고 ‘소녀가장’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다양한 음악 작업에도 참여했다. 소울 다이브의 ‘나쁜 습관’, 지기독의 ‘5분 대기조’에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으며 SBS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OST ‘그대만 보여요’를 황광희와 함께 불렀다.

또한 같은 쥬얼리 멤버 박세미와 유닛 ‘쥬얼리 S’를 결성해 타이틀곡 ‘됐지 뭐’가 수록된 디지털 싱글 ‘Ames Room Vol.2’를 발매하기도 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힌 그는 ‘김비서가 왜 그럴까’, ‘수리남’, ‘웨딩 임파서블’, ‘나인 퍼즐’,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는 JTBC 예능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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