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건강 관리에 힘쓰는 이유
“싱글맘이기 때문에 더 신경 쓰게 돼”
“젠을 챙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방송인 사유리가 건강 관리에 각별히 힘쓰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사유리 임미다’에는 ’46세 사유리가 매일 하는 아침 루틴 소개 (feat. 쌩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유리가 각종 건강기능식품과 영양제를 꼼꼼히 챙겨 먹는 일상이 담겼다.
이에 제작진이 “영양제를 이렇게 열심히 챙겨 먹는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라며 질문하자 그는 주저 없이 “오래 살아야 한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 싶겠지만 저는 싱글맘이기 때문에 건강에 더 신경을 쓰게 되는 것 같다”라고 진솔한 속내를 전했다.

특히 사유리는 아들 젠에 대한 책임감이 건강 관리를 지속하는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내 몸을 챙기는 것이 결국 젠을 챙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라며 “최대한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자녀를 향한 깊은 사랑과 책임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었다.
평소 식습관 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유리는 “사실 케이크 같은 달콤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도 많지만 ‘오늘은 참자’, ‘주말이나 치팅데이에 먹자’라고 스스로 다짐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예전보다 건강에 대한 의식이 훨씬 강해졌다”라며 “가능한 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꾸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젠을 생각하는 엄마 마음이 느껴진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방송해 주세요”, “책임감 있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 “아이를 위한 마음이 감동적이다”, “사유리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07년 KBS2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의뢰인K’, ‘사유리의 식탐여행’, ‘님과 함께’, ‘황금카메라’, ‘오늘부터 출근’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또한 그는 2020년 일본에서 정자 기증을 통해 아들 젠을 출산하며 자발적 비혼모의 삶을 선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