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 최근 근황
건강한 운동으로 체중 감량
번아웃 상태 드러나 걱정

가수 송가인의 상태가 일부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 24일 본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마다 밤마다 실내 자전거 탄 지 3개월째”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가인은 “제법 허벅지 근육량도 늘고 기초대사량도 조금 올랐다. 신기하다. 체지방은 빠지고 근육량은 늘고… 이런 적 처음이야”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실내 자전거를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신체적으로 건강해보이는 것과 달리 정신적인 건강에 대한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송가인 유튜브 채널에는 ‘송가인 퍼스널 컬러 받으러 갔다가 송가인 속마음 싹 다 털어버린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송가인은 컬러 테라피를 받던 중 “(송가인이 택한 향은) 늘 무대 올라가고 일정 빡빡하게 하다 보니 지칠수밖에 없긴 하다. 지쳐있기 때문에 쉼이 필요하고 이럴때 가장 좋은 향으로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향이다”라는 말을 듣게 됐다. 또한 “지쳐있고 응원받고 싶은 거다”라는 말에 “충격적이다. 내가 요즘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의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언니 힘내요”, “스케줄 생각하면 지칠 수밖에 없음 ㅠㅠ”, “번아웃이다… 큰일!”, “제발 휴식하세요”, “팬과 노래만으로 안 되는 것도 있지”, “체력보다 정신건강 더 챙겨야할 듯” 등 반응을 전했다.
한편 송가인은 어린시절부터 판소리를 전공했으나 2010년부터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 등의 곡과 함께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무명 시절을 겪었으나 2019년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압도적인 인기로 우승하면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게 됐다.
현재까지도 어마어마한 인기를 구가하면서 전국을 돌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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