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장에 쏠린 시선
공개 연애 후 더 빛난 분위기
같은 작품에서 시작된 인연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한 공개 연애를 고백한 이후, 처음으로 근황 사진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티파니는 본인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심플한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본인의 몸 만한 큼직한 꽃다발을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높은 힐을 매치한 스타일링이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 역시 티파니 특유의 우아한 이미지를 더욱 살려졌고 카메라를 향한 미소는 여유와 사랑스러움이 묻어났다. 이 사진들이 공개된 이후 누리꾼들은 “변요한이 사준 꽃다발 아니냐”, “공개 열애 후 더 예뻐진 것 같다”, “변요한과 결혼은 언제 하느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지난해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임을 직접 알렸다. 소속 그룹 ‘소녀시대’ 멤버 중 처음으로 결혼을 전제로 한 공개 연애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당시 티파니는 공개 열애 소식이 전해진 직후 자필 글을 통해 “오늘 전해진 소식에 대해 팬 여러분께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사람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세상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 주고, 제게 큰 안정을 주는 분”이라고 상대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일정은 없지만, 중요한 결정이 생기게 된다면 무엇보다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직접 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랜 시간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마음을 늘 소중히 간직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변요한 역시 같은 날 본인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팬들을 향해 “지금까지의 모든 여정을 함께 기뻐하고 응원해 준 마음을 떠올리면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 뒤, “결혼을 염두에 두고 좋은 분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고백했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대상은 언제나 팬 여러분이었다”며 “함께 있으면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사람을 만났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 더 열심히 연기하며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한 인연을 계기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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