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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Archives - 캐시뷰

#pga-투어 (55 Posts)

  • 셰플러 시즌 6승 사냥...우즈 "우승할 힘 남아있어"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압도적인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도 우승할지 관심이 뜨겁다. 견고한 퍼팅 실력으로 단단한 그린을 정복해야 US오픈을 차지할 수 있다. 셰플러는 13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리조트&컨트리클럽 2번 코스(파70·7548야드
  • 김주형, RBC 캐나다 오픈 공동 4위…시즌 첫 톱10 달성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주형이 올 시즌 첫 톱10을 달성했다. 김주형은 3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공동
  • 경찰폭행 혐의 셰플러, 무혐의로 종결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경찰 폭행 등 혐의를 받던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법적 처분을 면했다. 미국 켄터키주의 제퍼슨 카운티 검찰은 29일(현지시간) 개최된 청문회에서 셰플러에게 씌워진 4가지 혐의를 기각해 달라고 판사에게 요청했고 10분 만에 받아들여졌다고 미국 스포츠전문채널 ESPN 등이 보도했다. 무혐의 처분이 내려진
  • 'LPGA 통산 15승' 렉시 톰슨, 29세 나이로 전격 은퇴 선언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미국 여자 골프 스타 렉시 톰슨이 은퇴 의사를 밝혔다. 톰슨은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US여자오픈 개막을 하루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가 풀타임을 뛰는 마지막 시즌이라고 알렸다. 톰슨은 "결고 작별 인사를 하기가 쉽지 않지만 이제 때가 됐다. 2024년 말을 끝으로 프로 골
  • 세플러, 한 시즌 꿈의 상금 3000만 달러 스타트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지난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고 꿈의 상금 3000만 달러 고지를 향해 전진한다. 올 시즌 12개 대회 만에 상금 2000만 달러를 넘은 셰플러는 현재 기세라면 3000만 달러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셰플러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끝난 PGA 투어 찰스 슈와브
  • PGA 투어 그레이슨 머레이…기권하고 하루 뒤 사망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그레이슨 머레이(미국)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향년 31세. PGA는 27일(한국시간), 머레이의 급작스런 사망 소식을 알리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의 부모를 대신해 성명을 발표했다. 머레이의 부모는 “우리는 24시간 동안 아들이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 자신
  • 'PGA 통산 2승' 머레이, 대회 기권 하루 뒤 사망…향년 30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한 그레이슨 머레이(미국)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30세. PGA는 26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머레이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제이 모나한 PGA 투어 커미셔너는 "오늘 아침 머레이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가슴이 먹먹했다"며 "PGA 투어는 가족이고, 가족을 잃었을 때 우리는
  • 1월 PGA 소니오픈 우승자 머리, 30세로 사망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올해 1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프로골퍼 그레이슨 머리(미국)가 급작스럽게 숨을 거뒀다. 25일(현지시간) 스포츠전문채널 ESPN과 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인 PGA투어닷컴 등에 따르면 머리가 전날 사망했으며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머리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PG
  • 임성재 반등 예고, 찰스 슈와브 챌린지 2R 공동 3위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라운드서 자신의 순위를 상승시켰다. 임성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서 버디 7개(보기 1개)를 낚는 맹활약으로 6타를 줄였고 순위 또한 43계단이나 끌어올렸다. 이로써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마지막 홀을 마
  • 김성현,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1R 공동 2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김성현은 2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쳤다. 김성현은 마틴 레어드(스코틀랜드), 토니 피나우, 브라이언 하만, 데이비스
  • 혼전의 PGA 챔피언십, 쇼플리ㆍ모리카와 선두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대혼전 양상으로 마지막 날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일단 우승에 가까이 있는 선수는 1라운드부터 선두로 나선 잰더 쇼플리(미국)다. 쇼플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 클럽(파71·7609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제106회 PG
  • 혼전의 PGA 챔피언십, 쇼플리ㆍ모리카와 선두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대혼전 양상으로 마지막 날 일정을 남겨두고 있다. 일단 우승에 가까이 있는 선수는 1라운드부터 선두로 나선 잰더 쇼플리(미국)다. 쇼플리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골프 클럽(파71·7609야드)에서 계속된 PGA 투어 제106회 PG
  • '타이거 우즈 출전' PGA 챔피언십 오늘(16일) 개막…SBS골프·SBS골프2 생중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2024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이 오늘(16일) 개막한다. SBS골프와 SBS골프2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PGA 챔피언십을 동시 생중계한다. 이번 대회는 올해 마스터스 우승자인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
  • 로리 매킬로이, PGA 투어 우승 다음 날 이혼장 제출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이자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우승 직후 이혼 절차에 돌입했다. 앞서 매킬로이는 지난 13일(한국시각)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26번째 PGA 투어 정상에 등극했다. 특히 이 대회에서만 네 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강세를 보인 매킬로이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 매킬로이, PGA 웰스파고 챔피언십서 통산 26승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로리 매킬로이(35·북아일랜드)가 하루에 이글 두 방을 몰아치며 텃밭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6승째를 거뒀다. 매킬로이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퀘일할로 클럽(파71·7538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특급대회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5개, 보기 1
  • 임성재, PGA 웰스파고 챔피언십 3R 3위…선두와 4타 차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총상금 2천만 달러)에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임성재는 12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치며 2타를 줄였다. 중간합계 8언더파 205타를 친 임성재는 단독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날
  • 김성현, 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2R 공동 19위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머틀비치 클래식 2라운드에서 공동 19위에 자리했다. 김성현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의 더듄스 골프앤드비치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만 3개를 잡았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6타를 기록한 김성현은 공동 19위로 올라섰다. 선두 크리스 가터럽(미국,
  • 107위의 반란… 펜드리스, PGA 생애 첫 우승컵 세계랭킹 107위의 테일러 펜드리스(33·캐나다)가 명승부 끝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74번째 출전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펜드리스는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7414야드)에서 끝난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총상금 950만 달러)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
  • 안병훈·파머, 7번째 '브릿지 키즈' 행사 진행…더 CJ컵 바이런 넬슨 우승 다짐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안병훈과 라이언 파머가 '브릿지 키즈' 행사를 통해 골프 꿈나무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CJ그룹은 PGA 투어 정규 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 시각), 대회장인 TPC 크레이크 랜치에서 '브릿지 키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CJ 소속 안병훈과 PGA 통산 4
  • 5개 대회 우승컵 4차례… 셰플러 'PGA 전설' 반열 오르다 스코티 셰플러가 22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에서 끝난 PGA 투어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P 연합 스코티 셰플러(2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에서 또 한 번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셰플러는 악천후로 연기된 끝에 22일(현지시간)
  • 김주형, 스크린 골프 리그 TGL서 '골프 황제' 우즈와 한솥밥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3승을 기록한 김주형이 스크린 골프 리그 TGL에서 타이거 우즈(미국)와 함께 활약한다. 주피터 링크스 골프 클럽(GC)은 22일(현지시각) "김주형과 세계랭킹 9위의 맥스 호마(미국), PGA 투어 통산 4승의 케빈 키스너(미국)가 우즈에 함께 주피터 링크스 GC팀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 매킬로이도 사우디 LIV 골프로 넘어가나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타이거 우즈(미국)와 함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의리의 사나이로 통하던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리브(LIV) 골프로 이적할 수 있는 관측이 제기됐다. 매킬로이는 8억5000만 달러(약 1조1000억원)를 받고 LIV 골프와 이적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무료 경제
  • 슈테판 예거, PGA 투어 첫 승…셰플러, 1타 차 준우승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슈테판 예거(독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 예거는 1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메모리얼 파크 골프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텍사스 칠드런스 휴스턴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예거는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
  • 임성재·김주형·김시우, 1조원 주식 받는 1그룹에 포함 코스를 응시하는 임성재.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주형과 임성재, 그리고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설립한 영리법인 PGA 투어 엔터프라이즈 주식 1조원어치를 나눠 받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PGA 투어 엔터프라이즈 주식을 우선 배정받는 1그룹 선수 36명의 명단을 21일(한국시간) 공개했
  • PGA투어-PIF, 바하마서 회동…합병 협상 논의 중 로이터·골프채널 "우즈와 PIF 총재, 처음 만나" 타이거 우즈 [USA투데이=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LIV 골프의 통합을 논의하는 회의가 바하마에서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19일(한국시간) "PGA 투어 정책위원회 이사와 LIV를 후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
  • 클라크,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R도 선두…김시우 34위 세계 1위·디펜딩 챔프 셰플러, 부상 투혼 속 6위…안병훈은 컷 탈락 윈덤 클라크의 2라운드 13번 홀 티샷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남자 골프 세계랭킹 5위 윈덤 클라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 달러)에서 연이틀 선두를 달렸다. 클라크는 16일(한
  • PGA 투어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4일 개막 세계 1위 셰플러, 사상 첫 대회 2연패 도전 한국 선수는 안병훈·임성재·김주형·김시우 등 출격 2023년 우승자 셰플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인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파72·7천275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이 대회
  • 임성재, 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11위 세계 1위 셰플러, 공동 선두…매킬로이 4타 줄여 공동 8위 도약 3라운드 1번 홀 페어웨이에서 임성재의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1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임성재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 배상문·노승열, 푸에르토리코 오픈 2R서 불안한 공동 56위(종합) 일몰로 경기 순연…9일 밤 9시 경기 재개 배상문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올해 처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출전한 배상문과 노승열이 불안한 마음으로 컷 통과 여부를 기다리게 됐다. 배상문은 9일(이하 한국시간) 푸에르토리코의 그랜드 리저브 골프 클럽(파72)에서 열린 PGA 투어 푸에르토리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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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 29일 개막…임성재·김주형 등 출격 3월 1일 개막 LIV 골프 대회에는 앤서니 김 12년 만에 복귀 유력 임성재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그니전트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이 29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가든스의 PGA 내셔널 리조트 챔피언스코스(파71·7천147야드)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지난해까지 혼다 클래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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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클럽 경비원 출신' 냅, 생애 첫 PGA 투어 우승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제이크 냅(미국)이 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냅은 26일(한국시각)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 골프 코스(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멕시코 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1타를 쳤다. 최종합계 19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냅은 2위 사미 발리마키(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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