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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화장품 사업 부진으로 지난해 실적 악화 : 영업이익 62.8% 하락 LG생활건강이 부진한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주력인 화장품 사업의 침체가 핵심 요인이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매출액(연결기준) 6조3555억 원, 영업이익 1707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 전년보다 각각 6.7%, 62.8% 줄어들었다. 당기순손익은 858억 원 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회사 쪽은 이 같은 실적에 -
LG생활건강 새 리더십 이선주, 닥터그루트·유시몰 지렛대 삼아 실적 반등 이끈다 LG생활건강이 지난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현재 잘 나가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헬스케어형 뷰티 사업을 강화해 회사의 실적을 끌어올리겠다는 이선주 대표이사의 의지가 담겨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선주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11월 이정애 전 대표의 후임으로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 네오뷰티 사업부 신설, 닥터그루트와 유시몰 핵심 브랜드로 육성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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