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챔피언십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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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신실, 생애 첫 우승 대회에서 반등할까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방신실(20·KB금융그룹)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방신실은 24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6424야드)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원·우승상금 1억6200만원)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방신실은 이 대회에 연이 깊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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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 알고 즐기면 200배 즐겁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여섯 번째 대회이자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3억 원, 우승상금 2억 3,400만 원)이 지난 25일(목),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54야드)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KLPGA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