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KB금융 Archives - Page 2 of 3 - 캐시뷰

#kb금융 (78 Posts)

  • "KB금융, 자본비율·주주환원 모든 면에서 최상위권…목표가 상향"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NH투자증권은 21일 KB금융에 대해 이익, 자본비율, 주주환원 모든 면에서 최상위권이고, 경쟁사보다 높은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정당화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9만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KB금융은 총액 기준 분기 균등배당과 적극적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을
  • KB금융,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과 공동 투자 확대한다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상호 협력을 강화한다. KB금융은 지난 16일 오후(현지 시각) 미국 콘랜드 뉴욕 다운타운에서 열린 'Invest K-Finance' 행사 이후 블랙스톤과 포괄적 업무협약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양종희 회장과
  • [오늘금융] NH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 선풍기 나눔행사 실시 NH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은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와 함께 서울 서초구 소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선풍기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고령 어르신 같은 소외된 이웃의 복지증진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서을구 NH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 공
  • KB금융-블랙스톤, 공동 투자 등 포괄적 업무협력 관계 구축 KB금융그룹과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과 공동 투자 등 포괄적 협력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16일(현지시간) 콘래드 뉴욕 다운타운에서 열린 ‘Invest K-Finance’ 행사 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스티븐 슈워츠만 블랙스톤 그룹 창업자 겸 회 KB금융그룹과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블랙스톤과 공동 투자 등 포괄적 협력에
  • KB금융,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과 MOU 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KB금융그룹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16일 오후, 콘래드 뉴욕 다운타운에서 열린 'Invest K-Finance' 행사 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스티븐 슈워츠만 블랙스톤 그룹 창업자 겸 회장, 양종희 KB금융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포괄적 업무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
  • KB금융,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 블랙스톤과 '맞손' KB금융그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콘래드 뉴욕 다운타운에서 열린 인베스트 K-파이낸스(Invest K-Finance) 행사 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스티븐 슈워츠만 블랙스톤 그룹 창업자 겸 회장, 양종희 KB금융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블랙스톤과 포괄적 업무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 KB금융, 세계 벌의 날 맞아 K-BEE 프로젝트 새 영상 공개 KB금융그룹은 20일 세계 벌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는 꿀벌의 중요성과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한 실천 사항을 담은 '꿀벌의 비상'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KB금융이 꿀벌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K-비(Be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배우 김효진, 아나운서 이
  • 밸류업에 엇갈린 주가… KB '신고가' vs 신한 '부진' 1조491억원과 1조3215억원. 올 1분기 KB금융과 신한금융의 당기순이익이다. 1분기 순익 기준으로 국내 금융지주 중 리딩뱅크 순위가 바뀌었지만, 주식 시장에서의 리딩뱅크 자리는 여전히 KB금융이다. 그동안 협력관계였던 글로벌 사모펀드들이 신한금융 지분을 대거 매도하면서 주가 상승을 제한했기 때문이다. KB금융의 경우,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 [특징주] 밸류업 기대에 '4대금융주' 장초반 강세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4대금융지주가 장초반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기자회견에서 강도 높은 밸류업 정책 추진 의지를 보이면서 저 PBR주에 대한 관심이 또 한번 집중된 영향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기준 4대금융지주인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KB금융, 우리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51%
  • [0510마감체크] Fed 금리인하 기대감에 외국인 투자심리 개선... 코스피 상승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57% 상승한 2,727.63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고용 둔화 신호 속 Fed 올해 금리인하 기대감 재부각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2,737.95로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2,743.58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한 후 시간이 갈수록 상승폭을 축소했다.
  • '초일불산입' 대신 '첫째 날 제외'…KB금융, 쉬운 용어로 금융 문턱 낮춘다 아시아투데이 송주원 기자 = KB금융그룹은 어려운 금융 용어를 쉬운 말로 풀어낸 'KB고객언어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KB고객언어 가이드'는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고객의 빠르고 명확한 판단을 돕는 금융 언어 활용법으로 △목소리와 말투 △글쓰기 10대 원칙 △표기 규칙으로 구성됐다. 목소리와 말투 편에서는 일관된 목소리
  • KB금융, 'KB스타 드림봉사단' 운영 확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 이라는 미션 아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KB스타 드림봉사단’ 운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KB스타 드림봉사단은 수해·산불·폭설 등 재난·재해 발생 피해지역을 돕는 ‘신속 드림봉사단’과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 이라는 미션 아래 상생하는 사회를 만
  • KB금융, '사회와 상생' 임직원 봉사단 운영 확대 KB금융그룹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미션 아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KB스타 드림봉사단 운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KB스타 드림봉사단은 수해·산불·폭설 등 재난·재해 발생 피해지역을 돕는 신속 드림봉사단과 계열사별 업권 특색에 맞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희망 드림봉사단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더해 금융전문가인 임직원들이
  • KB금융, 'KB금융 임직원 봉사단' 운영 확대 아시아투데이 이선영 기자 = KB금융그룹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 이라는 미션 아래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그룹 임직원 봉사단인 'KB스타 드림봉사단' 운영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KB스타 드림봉사단'은 수해·산불·폭설 등 재난·재해 발생 피해지역을 돕는 '신속 드림봉사단'과 계열사별 업권 특색에 맞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희망 드림봉사단'으로
  • 판 커지는 금융권 생성형AI...KB금융, 그룹 통합 플랫폼 구축 KB금융이 그룹 전체를 포괄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에 착수한다. 금융, 증권, 보험 등 업권을 아우르는 생성형AI 인프라를 마련해 한 걸음 앞서 나가겠다는 포부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B금융은 ‘그룹 공동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KB금융이 그룹 전체를 포괄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에 착수한다. 금융,
  • [특징주] 저PBR 금융주, 일제히 상승세…한국금융지주 4.39%↑ 아시아투데이 손강훈 기자 =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 발표 후 주춤하던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미만 금융지주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18분 기준 한국금융지주는 전일 대비 4.39% 오른 6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된 1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면서, 강세를 보이고
  • "주주환원·M&A도 급한데"… 4대금융, 자본비율 관리 절실 홍콩 H 지수 연계 ELS(주가연계증권) 사태와 함께 고환율 및 부동산시장 침체 등의 영향으로 국내 4대 금융그룹이 일제히 역성장했다. 고금리에 따른 NIM(순이자마진) 상승과 대출자산 성장으로 이자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증권과 보험 등 비은행 자회사 호실적에도 일회성요인 여파로 순익이 뒷걸음질 친 것이다. 이 때문에 4대 금융그룹의 자본력도 예년보다
  • KB금융,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열일'…사내 어린이집 182명 이용 아시아투데이 송주원 기자 = KB금융그룹은 최근 저출생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계열사 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온종일 돌봄사업을 지원하는 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고 7일 밝혔다. KB금융에 따르면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3개 계열사가 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82명의 어린이들이 이용하고
  • "증권 이어 보험도"… 비은행 다각화 속도내는 임종룡號 우리금융그룹이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지난해 3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사령탑에 오른 이후 줄곧 증권과 보험 인수합병(M&A)을 추진, 그룹의 사업구조를 다각화해 그룹 경쟁력을 높여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해왔다. 하지만 마땅한 매물을 찾지 못하면서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등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는데, 10년만에 증권업 재진출
  • KB금융, 프리미엄 PB센터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에 오픈 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KB금융그룹은 지난 30일 장기거래 고객, 'KB GOLD&WISE the FIRST' 광고모델 이영애, KB금융그룹 양종희 회장, KB국민은행 이재근 행장, KB증권 김성현, 이홍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종합자산관리센터인 'KB GOLD&WISE the FIRST' 반포센터의 문을 열었다.
  • [오늘금융] KB금융, 10주년 기념 행사로 스타트업과의 협력 강조 KB금융은 30일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지원 전담 조직 'KB Innovation HUB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금융위원회, 정부 투자기관,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10년간 KB금융은 'KB스타터스'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
  • KB금융 'KB 이노베이션 허브' 10주년 행사…"협업 지속" 아시아투데이 정금민 기자 = KB금융그룹은 30일 'KB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 센터' 설립 10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KB 이노베이션 허브 센터는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육성·지원 전담 조직이다.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본점 신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금융위원회·정부 투자기관·벤처캐피탈·스타트업 관계자 등 200여
  • KB금융 양종희 회장, 세상 바꾸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AP신문 = 홍사헌 기자] KB금융그룹은 양종희 회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는 목적으로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밝
  • ELS 여파로 손익 줄어도… 5대 금융, 이자이익 13조 최대규모 아시아투데이 윤서영 기자 = 5대 금융그룹이 홍콩 H지수 ELS(주가연계증권) 손실 배상으로 인해 올 1분기 당기순이익이 줄었지만, 이를 제외하면 사실상 최대 실적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기순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한 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7700억원(6.5%) 증가하면서다. 고금리 기조가 계속되는데다 대출 자산도 확대하면서 오히려 '앉아서 돈 번' 이
  • 홍콩ELS 폭풍, '리딩금융' 뒤집혔다 상반기 홍콩 ELS 사태 여파로 국내 ‘리딩금융’ 순위가 바뀌었다. 신한금융이 1분기에만 8000억원 가량 충당금을 일시에 반영한 KB금융을 제쳤다. 신한금융은 지난 주말 실적발표를 통해 올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조3215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KB금융지 상반기 홍콩 ELS 사태 여파로 국내 ‘리딩금융’ 순위가 바뀌었다. 신한금융이 1분기에만
  • [오늘금융] 우리금융, 2024년 1분기 당기순이익 8245억 원 달성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에 8,24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약 2.0%p 상승한 10.3%의 그룹 ROE와 함께 안정성을 강조하는 결과로 나타났다.26일 발표된 실적에서 우리금융은 견고한 이익창출과 비용관리의 향상을 강조했다. 2024년 1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변동 없는 2조 5,488억원을 기록했으며, 이자이익은 전년 동
  • [0426마감체크] 반도체·금융주 강세 보이며 코스피 지수 상승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1.05% 상승한 2,656.33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및 Fed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 등에 하락,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2,650.94로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2,641.35에서 장중 저점을 기록한 후 상승폭을 키웠고, 오전중 2,662
  • 4대 금융, 실적 발표 앞두고 홍콩 ELS '몸살'…순위·제재·환율 '주목' 대규모 배상에 리딩금융 '지각변동' 강달러 환차손 등 줄줄이 악재 예고 실적 발표를 앞둔 4대 금융지주가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사태 후폭풍으로 순익이 1조원 가까이 증발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대규모 손실 배상으로 리딩금융의 지각 변동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이에 대한 제재와 치솟고 있는 원·달러 환율 등 악재가 겹치면
  • [0422마감체크]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저PBR 관련 종목 큰 폭 상승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1.45% 상승한 2,629.44에 마감했다.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중동 리스크 고조, Fed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기술주 급락 등에 혼조,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615.72로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2,628선까지 상승한 후 상승폭을 줄였고, 2,604.37에
  • [오늘금융] NH농협은행, 사랑의 기부금으로 서울시 취약계층 도와 NH농협은행 서울본부가 서울시 곳곳에서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펼치고 있다.NH농협은행 서울본부(본부장 정현범)는 최근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서대문 햇살아래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3월 15일 정지웅 서울시의회 시의원과 함께 사랑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난해 12월 NH농협은행 서울본부가 서울 사회복지공
  • [0313마감체크] 외국인 수매수하며 코스피 이틀 연속 상승 [인포스탁데일리=허준범 기자]■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44% 상승한 2,693.57에 마감했다.지난밤 뉴욕증시가 CPI 소화 속 엔비디아 반등 및 기술주 강세 등에 상승, 유럽 주요국 증시도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2,694.71로 상승 출발했다. 장 초반 상승폭을 확대했고, 2,701.45에서 장중 고점을 형성했다. 이후 상승폭을 줄였고
  • KB금융 BIS비율 16%대 '유일'…자본력도 '리딩뱅크' 보수적 지표인 CET1도 최고 고금리 충격 리스크 와중에도 순이익까지 '두 토끼' 잡았다 금융사의 자본력을 보여주는 국제결제은행 자기자본비율(BIS 비율)에서 KB금융이 국내 5대 금융그룹들 중 유일하게 16%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이른바 알짜 자본만 갖고 금융사의 건전성을 평가하는 보통주자본비율(CET1)에서도 선두를 차지하며, KB금융은
  • [0221마감체크] 외국인과 개인 동반 순매도에 코스피 지수 하락 [인포스탁데일리=박상철 기자]■ 코스피 지수코스피 지수는 0.17% 하락한 2,653.31에 장을 마감하며 이틀 연속 하락했다.밤사이 뉴욕증시가 엔비디아 실적 경계감 속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하락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는 혼조 마감했다.美 FOMC 의사록 공개,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졌다.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1 2 3

함께 볼만한 뉴스

  • 1
    “여기 꼰대 1명 추가요! 유로 2000 때는 말이야~”…佛 선배의 비판 “2024 대표팀에 감명 받지 못했다, 2000년이 그리워”

    캐시뷰

  • 2
    “제네시스에도 이런 건 없는데”..신형 모델에 신기술 탑재한 폭스바겐..아빠들 ‘깜짝’

    캐시뷰

  • 3
    “롤모델 전준우처럼” 강력한 한 방 선보인 조세진

    캐시뷰

  • 4
    김완섭 환경장관 후보자 “녹색산업 지원…환경보호·지속가능 발전 이룰 것”

    캐시뷰

  • 5
    與 당권주자들, ‘한동훈 때리기’ 계속…김 여사 ‘문자 무시’ 의혹 파상공세

    캐시뷰

금주 BEST 인기글

  • ‘낭만’과 ‘맛’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여수 맛집 BEST5
  • “여기 밥 한 공기 더 주세요!!” 밥도둑 생선조림 맛집 BEST5
  • “박물관, 어디까지 가봤니?“ ‘이것’만 2000개 전시해 놓은 기상천외한 박물관 화제
  • ‘탑건’ 매버릭처럼 하늘을 날아볼까…인생 로망 실현하는 화성 경비행장에 가다
  • 삼성전자, 갤럭시 S25 울트라에 둥근 모서리 적용할까
  • LG 스타일러 vs 삼성 에어드레서, 뭐가 다르지?
  • 원플러스 에이스 3 프로, ‘글래이셔 배터리’ 사용해 성능 높였다
  • 오픈 AI, GPT-4o ‘AI 음성 기능’ 출시 미뤘다…이유는?
  • [알고듣자]<6>컴퓨터로 음악 감상하면 스마트폰보다 좋을까?
  • [IT 잡학다식] 장마철 필수 ‘에어컨 제습 모드-제습기’, 차이는?
  • 비운의 클라우드 엑박 ‘키스톤’, 이런 기기였다
  • 서피스 듀오 3가 나왔다면 이런 모습일까

지금 뜨는 뉴스

  • 1
    '환승연애'서 재결합해 인기 폭발한 커플들, 누구 있나 봤더니

    AI 추천 

  • 2
    '노홍철 카페' 막내 알바생 된 김태호, 알고 보니... 깜짝 근황

    AI 추천 

  • 3
    496억원이면 된다더니? 대통령실 이전에 86억원 추가로 쓰인 이유는 '딱 7글자'고 물음표가 끝없이 떠오른다

    AI 추천 

  • 4
    "배변주머니에..!" 크게 아팠던 한아름이 15살 연상 최준용과 결혼 결심한 이유는 듣고 나니 나까지 살아갈 힘 난다

    AI 추천 

  • 5
    착한 게임사 인식 심는다...게임사 ESG 보고서, 무슨 메시지 담았나?

    AI 추천 

to th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