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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17명, 전염병 옮겨"…30년차 트로트 가수, 난봉꾼 남편 고백('물어보살')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남편의 외도에 상처받은 사연자가 보살들에 고민을 털어놓는다.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66회에서는 남편을 향한 상처와 그리움을 떨치고 싶은 30년 차 트로트 가수 사연자가 찾아온다.이날 사연자는 “남편은 일류난봉꾼”이라며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남편이 10년 전 스스로 생을 마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