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사업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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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유플러스, 캐릭터IP 사업 본격화 KT와 LG유플러스가 자사 캐릭터를 활용한 지식재산권(IP) 사업에 나선다. 자체 캐릭터 IP 사업을 통해 매출을 올리고 최종적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최근 ‘민트라온’이라는 이름의 상표를 출원했다. 지정상품으로는 무선 배터리 KT와 LG유플러스가 자사 캐릭터를 활용한 지식재산권(IP) 사업에 나선다. 자체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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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그라비티, 게임쇼 및 전시회 참여로 시장 공략 가속화 네오위즈는 일러스타 페스에, 그라비티는 ‘홍콩 국제 라이선싱쇼 2024’에 참가하며, 게임쇼와 및 전시회에 참가하며 시장 공략을 위해 노력 중이다.네오위즈는 모바일 RPG ‘브라운더스트2’를 들고 오는 5월 4일과 5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종합 서브컬쳐 행사 ‘제4회 일러스타 페스’에 참가한다. 브라운더스트2는 일러스타 페스 내 별도 부스를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