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박지수, 연봉 총액 5억원으로 여자농구 전체 1위…1억 이상 총 29명[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B스타즈의 박지수가 여자프로농구(WKBL) 연봉 퀸에 올랐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31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된 2026-2027시즌 선수 등록 결과를 발표했다. 6개 구단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신인, 아시아쿼터 선수를 제외한 2026~2027시즌 등록 선수는 총 81명이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이며, KB스타즈
여자배구 GS칼텍스, 한수진과 FA 계약 체결…3년 총액 2억 5000만 원[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내부 FA 한수진과 계약을 체결했다. GS칼텍스는 21일 "2025-2026시즌 수비 라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업셋 우승'에 힘을 보탠 한수진과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연간 보수 총액은 2억 5000만 원(연봉 1억 5000만 원, 옵션 1억 원)이다. 2022
여자배구 현대건설, '국가대표 세터' 김다인과 FA 계약…3년 5억 4000만 원[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여자 프로배구 현대건설이 FA 최대어로 꼽힌 국가대표 세터 김다인과 동행을 이어간다. 현대건설 구단은 18일 "김다인과 개인 상한 최고액인 5억 4000만 원(연봉 4억 2000만 원, 옵션 1억 2000만 원)의 최고 대우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라고 밝혔다. 2017-2018시즌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4순위
'선수보다 더 번다' 김하성 에이전트 이정도였다니…FA 계약만 10억 달러 돌파 임박[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월 스프링트레이닝 개막이 다가오며 스토브리그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미국 야후 스포츠는 24일(한국시간) 올겨울 '승자와 패자'를 특집으로 다루며, 컵스·다저스·메츠와 함께 의외의 승자로 스캇 보라스를 언급했다.야후 스포츠는 "1월 말로 접어든 지금, 야구계에서 가장 유명한 에이전트는 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WS 준우승' 필승조 팀 옮긴다, 2년 290억 FA 계약 성공[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24일(한국시간) FA 우완 불펜 투수 세란토니 도밍게스와 와 2년 총액 2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고 디애슬래틱이 전했다.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올 겨울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일본 내야수 무네타카 무라카미를 비롯해 좌완 앤서니 케이, 션 뉴컴을 영입했고 최근엔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를 트레이드
"우승 반지 끼게 해줄게" 최형우의 약속과, 강민호의 재계약…삼성의 2026시즌이 기대되는 이유[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다.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28일 2026시즌 우승 도전을 위한 큰 퍼즐을 맞췄다. 내부 자유계약(FA) 선수였던 주전 포수 강민호와 계약을 마쳤다. 2년 최대총액 20억원(계약금 10억원·연봉 3억원·연간 인센티브 2억원)의 조건에 합의했다.강민호는 2004년 롯데 자이언츠 소속으로 데뷔한 뒤 2018년 삼
올스타 선수들이 꼴찌팀에 모인다…이번엔 424억 파격 투자, 가을야구 진출 의지[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16년 와일드카드 시리즈 이후 가을 야구에 못 나가고 있는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FA로 전력을 보강했다.ESPN에 따르면 피츠버그는 올스타 출신 1루수/외야수인 라이언 오헌과 2년 29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ESPN은 "이번 계약은 파이리츠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다년 계약 FA로, 메이저리그 최하위권에 머물렀
오타니에 161km 빈볼 던져도 FA 대박 터졌다…마침내 660억에 애틀랜타행, 31세 데뷔→40SV 구원왕 파란만장 야구인생[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올해 내셔널리그 구원왕을 차지하고 FA 시장에 나온 우완투수 로버트 수아레즈(34)가 FA 대박의 주인공이 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2일(이하 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마무리투수 로버트 수아레즈와 3년 4500만 달러(약 662억원)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커리어 초반에는 멕시칸리그와 일본
오타니 꺾고 FA 초대박 현실로…마침내 2210억 잭팟, 56홈런 최강 거포 필라델피아 남는다[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1)를 제치고 '홈런왕'에 등극한 메이저리그 최고의 거포 카일 슈와버(33)가 FA 초대박의 주인공이 됐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0일(이하 한국시간)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슈와버와 5년 1억 5000만 달러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밝혔다.앞서 데이브 돔브로스키 필라델피아 야구 운
논란에 비해 싸다? 김재환 진짜 '탈잠실' 원했나…"성적 회복해 최형우처럼" 야구계 시선도[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FA 대신 옵트아웃'이라는 기묘한 방식으로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린 김재환이 결국 SSG 랜더스 유니폼을 입었다. 총액 기준으로는 두산 베어스의 제안에 못 미치는 금액에 SSG를 선택했다는 점 또한 눈에 띈다.그만큼 김재환이 '탈잠실'을 강력하게 원했다는 뜻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투수친화구장을 벗어나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강점인
"42세? '최형우' 기록을 보라, 충분히 잘할 것"…삼성, 왕조 멤버 컴백→"우승 도전한다"[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믿음이 크다.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3일 "자유계약(FA) 선수 최형우(42)와 2년간 인센티브 포함 최대 총액 26억원의 조건에 합의했다. 최형우의 컴백이 완료됐다"고 공식 발표했다.최형우는 KBO리그에서 20시즌을 뛴 베테랑이다. 2002년 삼성의 2차 6라운드 48순위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에 뛰어들었다. 한 차례 방출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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