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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Archives - 캐시뷰

#bgf리테일 (17 Posts)

  • '2세 경영' 밑그림 그리는 BGF… 700억원 자회사 개편 BGF그룹이 723억원 규모의 자회사의 이동과 400억원 출자를 통해 2세 경영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홍석조 BGF 회장은 경영 전면에 나선 두 아들에 힘을 싣는 행보를 통해 경영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판을 만들고 있다. 지주사 BGF의 지분구조를 살펴보면 홍석조 회장이 32.4%, 장남 홍정국 부회장이 20.77%, 차남 홍정혁 사장이 10.5%로, 승
  • "GS리테일, 인적 분할로 기업가치 제고…주가 회복세" 아시아투데이 김동민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4일 GS리테일에 대해 호텔 부문 인적 분할 결정으로 주가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추가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편의점 사업부의 경쟁력 강화 전략이 부재한 점은 아쉽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GS리테일은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호텔 사업부의 인적 분할 결정을
  • BGF리테일, ‘SAFE FOOD, SAVE EARTH’ 한마음 힐링데이 진행 주요 임직원 참석해 해변 정화 봉사활동 협력사 중 ESG 경영 우수 실천 기업에 시상도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중소 협력사들과 함께 바르고 건강한 제품을 통해 지구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를 담아 ‘한마음 힐링데이’를 이달 24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여명, 중소 협력사 임직원 70여명을 포함한
  • BGF리테일, ‘SAFE FOOD, SAVE EARTH’ 한마음 힐링데이 진행 주요 임직원 참석해 해변 정화 봉사활동 협력사 중 ESG 경영 우수 실천 기업에 시상도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중소 협력사들과 함께 바르고 건강한 제품을 통해 지구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를 담아 ‘한마음 힐링데이’를 이달 24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40여명, 중소 협력사 임직원 70여명을 포함한
  • "어려울수록 투자"… 미래에 베팅하는 편의점 편의점업계가 실적 개선을 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올해 말까지 장기적 투자를 진행하는 만큼 이르면 올해 하반기, 늦어도 내년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4사가 올해 진행하는 투자 금액은 100억원부터 3900여 억원까지 다양하다. 업체들은 이 같은 투자를 통해 매출 증대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
  • "투자에 집중"…성장 위해 자금 투입 나선 편의점업계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편의점업계가 실적 개선을 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올해 말까지 장기적 투자를 진행하는 만큼 이르면 올해 하반기, 늦어도 내년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4사가 올해 진행하는 투자 금액은 100억원부터 3900여억원까지 다양하다. 업체들은 이 같은 투자를 통해 매출 증대에 영
  • CU,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 참여···“K편의점 문화 전파” 라면 및 스낵 라이브러리 인기 차별화 상품들 총망라 포토존, 룰렛 이벤트 등 즐길거리 풍성 CU가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4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에 편의점 업계 단독으로 참여해 K-편의점 문화 전파에 나선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서울 세계도시 문화축제(SFF)는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국내 최대 국제 문화 교류 행사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광화문
  • 상품 차별화·해외점포 확대… 부진극복 카드 꺼낸 BGF리테일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주가는 최근 들어 힘을 못쓰고 있다.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둔화와 슈퍼·퀵커머스 등 타 채널과의 경쟁 심화에 따른 타격이 주가에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시장 상황에 맞설 무기로 차별화 상품과 해외 점포 확대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업황 부진에 암울한 주가…소비자부터 잡는다 20일 한국거래소에
  • 민승배號 BGF리테일, 편의점 업황 주춤에도 여전히 매력있는 이유는?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주가는 최근 들어 힘을 못쓰고 있다.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 심리 둔화와 슈퍼·퀵커머스 등 타 채널과의 경쟁 심화에 따른 타격이 주가에 작용했기 때문이다. 이에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는 시장 상황에 맞설 무기로 차별화 상품과 해외 점포 확대라는 카드를 꺼내들었다. ◇업황 부진에 암울한 주가…소비자부
  • 편의점업계 “1분기 희비 엇갈려”…내실 다진 GS25·고정비 늘은 CU 국내 편의점업계 2강 GS25와 CU의 지난 1분기 희비가 엇갈렸다. GS25는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며 영업이익을 늘렸지만,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전년 기저효과 등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올해도 매출 1위 GS25와 점포 수·영업이익 1위 CU 사이의 1위 국내 편의점업계 2강 GS25와 CU의 지난 1분기 희비가 엇갈렸다. GS25는 내실 다지
  • BGF리테일, 이사회는 서울대 동문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 이사회 사외이사 비율은 무려 71%에 달한다. 국내 평균이 51%인 것을 고려하면 20%포인트 가량 높은 수준이다. 그런데 BGF리테일 사외이사 5명 전원이 서울대학교 출신인 점이 눈에 띈다. BGF리테일 이사회는 지난 2017년 분할 재상장 이후 특정 대학 출신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다. BGF리테일 이사회는 총 7
  • 악화 가능성?…편의점업계의 어두운 1분기 실적 전망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편의점업계의 1분기 실적이 다소 전년 같은 분기에 비해 다소 떨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실적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지만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인해 당분간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을 전망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2일 업계에서 가장 빠른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BGF
  • [0403시황레이더] 현대홈쇼핑, 현대지에프홀딩스 지분 공개매수 소식에 급등 [인포스탁데일리=임재문 기자]◇ 현대홈쇼핑(057050), 최대주주 현대지에프홀딩스, 동사 지분 공개매수 추진 등에 급등현대지에프홀딩스는 이날부터 20일간 동사 지분 공개매수에 나선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300만주(25%)로 1주당 6만4,200원으로 책정했으며, 이번 공개매수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현대지에프홀딩스의 동사 보유 지분은 기존 25%에서 50
  • 외국인 관광객 1위 선불카드 ‘와우패스’ CU와 손잡고 업무 협약 체결 오렌지스퀘어, BGF리테일과 MOU 체결 무인 환전 기기 설치 확대 등 편의점서 손쉽게 와우패스 발급, 충전, 결제 가능 적립금 환급 10% 등 외국인 관광객 대상 혜택 제공 국내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중 1위인 ‘와우패스(WOWPASS)‘가 CU편의점과 손잡고 관광 편의 증진에 힘쓴다. 와우패스는 무인 환전 기기에 외화를 입금하면 원화 잔액으로 충전해 주
  • 새봄 맞아 사회공헌 적극 나서는 유통街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유통업계가 따뜻한 새봄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오디오북 25권과 오디오북 제작을 위한 기부금 7000만원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 기부금 7000만원은 오디오북 제작사업 '드림보이스' 운영을 위해
  • CU, ‘880 육개장 라면’ 출시···"물가 안정에 기여" 아시아투데이 서병주 기자 = CU가 다양한 구성의 컵라면을 선보이며 올해도 이어지는 고물가에 대응한다. 특히 저가 상품과 이색 상품을 함께 선보이며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14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회사가 운영하는 편
  • BGF리테일, 작년 매출 8조 첫 돌파…점포수 늘고 매출도 늘었다 [한국금융신문 박슬기 기자]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이 사상 처음 매출액 8조원을 넘어섰다. 우량점 중심의 개점 전략으로 점포수도 1000여개 가량 늘었다. 편의점 CU의 차별화 상품, 초저가 상품 등이 매출 상승세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B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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