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비상진료체계 철저 운영”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가 700명을 넘겼다. 정부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가동하면서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고 있으며,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의사들의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이다. 병원 운영을 지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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