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고깃집 모녀에 속아 13년간 '330억 원'을 사기당했습니다”고깃집 모녀가 이웃들을 속여 330억 원을 편취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70대 모친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고, 딸은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다. 피해자들은 모친이 부자이며 투자를 권유했고, 신뢰를 쌓기 위해 고액의 이자를 주거나 고급 식당으로
함께 볼만한 뉴스
1
삼성바이오, ‘정보보안’이 곧 ‘수주 경쟁력’…철통 방어체계 구축
캐시뷰
2
‘옥살이’에도 클럽 못 잃어…승리·정준영, ‘버닝썬’ 버릇 못 버렸다[이슈S]
캐시뷰
3
강형욱 입장문 개는 훌륭하다 하차 머리 올라감
캐시뷰
4
“끝나고 이야기 깨끗하지 않아”‥노시환 부상 올스타탓? 달감독은 말 아꼈다
캐시뷰
5
올스타전 우수타자상 들고 삼성 떠났다, 맥키넌 방출…박진만 감독 “새 외국인 타자는 우타 외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