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경기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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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어스필드에 뜬 이정후, MLB 데뷔 첫 3안타 경기 쿠어스필드에 뜬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3안타 경기를 이뤘다. 이정후는 8일(한국시각) 미국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펼쳐진 ‘2024 MLB’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1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빅리그 데뷔 35경기 만에 3안타 경기를 달성했다. 타율도 0.264까지 끌어올렸다. ‘